최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소식,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되었습니다.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자 라틴아메리카의 강국이었던 베네수엘라가 왜 이렇게까지 추락했는지, 그 전말을 파헤쳐 봅니다. 권력의 시작: 버스 운전사에서 대통령까지 마두로는 평범한 운전사이자 노조 활동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. 1992년, 쿠데타 실패로 수감된 차베스를 돕게 되면서 정치에 입문했고, 이후 차베스 집권 하에 국회의장, 외교장관, 부통령 등 요직을 거치며 권력의 중심에 빠르게 접근합니다.2013년 차베스가 사망하자 그의 후계자로 대통령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통치를 시작했습니다. 자원 부국의 몰락: 석유에만 의존한 경제정책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자랑했지만, 지나친 국유화 정책과 무리한 복지정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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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1. 5. 04:23